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2015년 [[SHOW ME THE MONEY 4]]에서 [[블랙넛]]이 남긴 유행어. [[SHOW ME THE MONEY 3|지난 시즌]]에 [[YG엔터테인먼트]]의 [[iKON]] 소속의 아이돌 [[BOBBY]]가 우승했고, 이번 시즌에 [[WINNER]]의 [[송민호]]가 나오자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기에 이에 대한 일종의 견제 차원에서 블랙넛이 2차 예선 당시 벌스 마지막에 외친 한 마디이다. 이후 송민호가 1차 경연 때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로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. 자신이 한 노력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의미로 들리기 때문에 답답하다고 밝혔다. 반대로 [[송민호]]에게 긍정적인 쪽으로 해석하면, 송민호가 아이돌 래퍼들 중 인지도나 실력이나 가장 압도적이므로 그만큼 블랙넛이 견제를 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. 쇼미더머니 4는 역대 시즌 중 아이돌 래퍼 참가자가 가장 많이 참가한 시즌이었는데, 송민호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돌 래퍼들은 끝내 예선의 문턱조차 넘지 못했다.[* 송민호를 제외하면 [[몬스타엑스]] 소속의 [[주헌]]이 3차 예선 및 패자부활전까지 진출하며 아이돌 래퍼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. 전직 아이돌(연습생) 출신까지 포함하면 팀 미션까지 진출한 [[한해]], [[ONE(래퍼)|ONE]], [[데이데이]]가 더 높은 성적이긴 하다.] 결국 송민호와 블랙넛은 실제로 준결승에서 맞붙었고, 각각 준우승과 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니, 블랙넛의 노골적인 송민호 견제는 나름대로 앞날을 내다본 수였던 셈이다. 이거의 반대를 굳이 언급하자면 야구 팬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그 유명한 '''[[내려갈 팀은 내려간다]]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